거제시 “공공데이터 제공 활성화” 수요조사 채널 운영
거제시 “공공데이터 제공 활성화” 수요조사 채널 운영
  • 변은환 기자
  • 승인 2021.09.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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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표 홈페이지 소통참여>시민참여>여론조사
9월 30일까지 진행…언제든지 의견 남길 수 있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청년인턴 근무 모습.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청년인턴 근무 모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최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촉진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수요조사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한 이번 설문조사(소통참여>시민참여>여론조사)는 공공데이터의 수요자인 시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별도로 개설한 공공데이터 상시 수요조사 채널(정보공개>정보공개제도>공공데이터개방)에 언제든지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현재 거제시에서 개방·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파일데이터 109종, API 14종 등이 있으며,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참여를 통해 주기적인 품질관리 및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데이터 분야 청년인턴십 사업은 데이터 분야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의 협약을 통해 공공데이터 정보 개방 지원, DB(데이터베이스) 품질진단 및 개선, 데이터의 구조 및 표준관리, 빅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거제시에서는 9명의 청년인턴이 선발되어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거제시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인 정거룡 행정국장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발굴 및 개방을 확대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변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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