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린다
[6월 호국보훈의 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기린다
  • 강정태 기자
  • 승인 2019.05.30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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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보훈지청 3가지 주제 보훈행사 준비
① ‘추모·선양’ 국민이 기억하는 행사
② ‘예우·감사’ 희생·헌신에 보답하는 행사
③ ‘국민통합’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도내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가 개최된다.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은 지난 29일 진주동부보훈회관에서 조현일 상이군경회 진주시지회장 등 9개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단체와의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설명회를 가지는 등 보훈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부보훈지청에서는 올해 행사들을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 아래 ‘추모·선양’국민이 기억하는 행사, ‘예우·감사’희생·헌신에 보답하는 행사, ‘국민통합’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 등 3가지 주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6월 1일 함양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22회 6․25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시작으로 3일 진주중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프리허그 데이’가 개최된다.

6일인 현충일 당일에는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주기 위해 진주시 충혼탑과 로데오거리에서 각각 ‘제31회 호국보훈백일장’과 ‘청소년 나라사랑 페스티벌’행사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11일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테마파크의 다양한 세트와 포토죤을 활용한 독립·호국·민주 미션해결 프로그램 ‘나에게 이로운 테마 나라사랑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14일에는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10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울려라, 나라사랑 골든벨’, 2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는 국가유공자 시축, 공군교육사령부 의장대 공연 등이 포함된 ‘경남FC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히어로데이’, 29일 에나몰 중앙광장에는 독립·호국·민주 관련 버스킹, 비보잉, 태극기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보훈공감 에나콘서트’ 행사가 진행된다.

김덕석 서부보훈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 계기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분위기 조성하겠다”며 “지역 문화행사, 음악회 등과 연계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건전한 예우 풍토도 조성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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