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내달 진주서 ‘팡파르’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내달 진주서 ‘팡파르’
  • 강정태 기자
  • 승인 2019.09.20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
총 28개 종목 1만992명 임원·선수 참가 신청
지난해 보다 576명이 늘어 역대 최다 규모 축제

27년 만에 진주서 열려…시, 성공 개최위해 만전
걷기대회·축하공연 등으로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
생활체육 참여 확산하고 지역·계층 간 화합 기대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 대회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 대회

경남도민의 대화합과 축제의 장인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992년 이후 27년 만에 진주에서 펼쳐진다.

진주시는 오는 10월25일부터 3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경남도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전이 30주년을 맞는 만큼 진주시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알리고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27일 대축전 준비위원회 발대식 및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7월 9일 추진기획단 추진상황보고회, 7월 17일 D-100일 기념 카운트다운 제막식 및 18개 시군 관계자 회의 등 각 기관별 업무 협의를 추진했고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D-100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D-100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30주년 기념 사전홍보 행사로는 ‘진주남강 7330 걷기대회’를 오는 9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대축전 기간에는 30주년 비전 퍼포먼스, 멀티미디어쇼, 솟대쟁이 놀이, 플라잉보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볼거리 뿐만 아니라 경남FC 팬 사인회, 스포츠 체험 페스트벌, 진주국화전시회, 유등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축제 상징물인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는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엠블럼은 진주의 영문 이니셜 J와 하트를 조합해 서로 손을 잡고 역동적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 마스코트는 진주시 캐릭터 논개와 진주대첩의 김시민 장군을 대축전의 이미지에 맞게 형상화 한 작품이 결정됐으며, 포스터는 경남의 화합 부강한 진주에서 라는 컨셉으로 각 종목 선수들의 활기찬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구호 부문에는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 표어 부문에는 ‘천년고도 진주에서, 하나되는 경남도민’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 대회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 대회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3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부강한 진주시대를 알리고, 350만 경남도민 모두가 대화합 하는 축전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는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다인 1만992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도체육회에 따르면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에 1만992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신청을 해 지난해 1만 416명보다 576명이 늘었다.

지난해 행사 모습
지난해 행사 모습

시군별 참가 규모로는 시부에서는 개최지인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8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신청했으며 창원시가 25개 종목에 834명, 김해시 27개 종목에 761명 순으로 신청했다.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8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했으며 창녕군이 23개 종목에 638명, 고성군이 20개 종목에 567명으로 뒤를 이었다. 강정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