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축제가 어우러진 통영의 가을
문화·예술과 축제가 어우러진 통영의 가을
  • 강정태 기자
  • 승인 2019.09.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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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한산대첩광장서 통영예술제 시작으로
문화제야행·욕지섬 문화축제·옥녀봉 등반축제 등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 즐길거리 가득
통영예총이 주관하는 통영예술제에서는 10월 1일 한산대첩광장에 마련된 특설전시장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그림 및 시화전 전시, 음악·국악·연극·무용의 무대공연, 통영문학상 및 통영예술인상 시상식, 백일장·음악·미술·가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통영예총이 주관하는 통영예술제에서는 10월 1일 한산대첩광장에 마련된 특설전시장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그림 및 시화전 전시, 음악·국악·연극·무용의 무대공연, 통영문학상 및 통영예술인상 시상식, 백일장·음악·미술·가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통영의 가을이 문화·예술과 어울러진 축제로 물든다.

통영시는 통영예술제를 시작으로 통영문화재 야행축제(2차), 욕지섬 문화축제,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 등 4개 축제가 10월 한 달간 통영 곳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영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축제 한마당인 제39회 통영예술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한산대첩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통영예총이 주관하는 통영예술제에서는 10월 1일 한산대첩광장에 마련된 특설전시장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그림 및 시화전 전시, 음악·국악·연극·무용의 무대공연, 통영문학상 및 통영예술인상 시상식, 백일장·음악·미술·가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예술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2019 도깨비 골목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항남동 도깨비골목에서 버스킹 공연, 시화전 및 그림 전시, 체험행사, 아트마켓 등이 진행된다.

지난 6월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화재 야행 축제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다시 열린다.

하반기 문화재야행(2차) 축제는 초대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충무공이순신의 승리 후, 임진왜란 당시 수군 군영으로 중심이 된 통제영 일원에서 통제영(통영) 12공방을 재현하며 지역의 유·무형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열리는 통영문화재 야행축제(2차).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열리는 통영문화재 야행축제(2차).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욕지면 일원(불곡·동항물량장)에서 열리는 육지섬문화축제는 통영 570개의 섬을 테마로 간 고등어 재연, 고등어 잡기 등 면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는 10월 26일과 27일 사량면 진촌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사량면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특산물 판매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통영예술제를 시작으로 연중 분산 개최되고 있는 통영 문화예술단체의 행사를 10월로 집중시키고 10월을 ‘통영 예술의 달’로 지정해 앞으로 예향 통영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킬 계획이다”며 “문화와 예술 그리고 섬을 연결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가을축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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