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택 진주을 예비후보 1차 공약 발표
권진택 진주을 예비후보 1차 공약 발표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0.01.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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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공단 단복합도시로 조성
초전·하대 지구 대개발 추진
권 예비후보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주경제 아젠다21’ 5대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히고 이날 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주경제 아젠다21’ 5대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히고 이날 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21대 총선 진주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권진택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제1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경제 부흥 비전’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주경제 아젠다21’ 5대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히고 이날 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상평공단을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세계 경제 패러다임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ICT산업 등 첨단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기술·산업 혁신만이 상평공단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기존 제조업은 ICT 및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항공우주 R&D와 첨단로봇공학, 기술융복합,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사업을 유치하겠다”며 “진주혁신도시에 건설·금융공공기관 유치도 추진해 이전기관과 항공우주산업,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4차 산업혁명의 진주경제를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으로 권 예비후보는 초전·하대 지구 대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경남농업기술원 이전부지에 컨벤션 복합문화예술센터, 청소년 문화센터, 호텔, 항공ICT 융합 대학원 등 유치 △하수처리장 이전 추진 △하수처리장 이전부지에 스포츠 콤플렉스, 수상 레포츠 시설 조성 등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21대 국회는 지역적 특성과 전문성을 가진 일꾼을 요구한다”면서 “이러한 모든 일들은 지역 현안들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고, 경제전문가인 저 권진택 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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