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영훈 예비후보 진주갑 출마 선언
민주당 정영훈 예비후보 진주갑 출마 선언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0.01.2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산업 조화된 인권도시 진주 만들 것”
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0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와 산업이 조화된 인권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며 4.15총선 진주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0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와 산업이 조화된 인권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며 4.15총선 진주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20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와 산업이 조화된 인권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며 4.15총선 진주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유권자들의 마음과 바람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팡이를 짚고 외환위기를 극복, 남북 평화 시대를 열었듯이 저 또한 지팡이를 짚고라도 시민들의 심부름을 잘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진주·사천형 일자리 창출 △진주형 관광산업 추진 △혁신도시 시즌2 완성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개통 △수(水)치료시설 구축된 재활 전문 기관 설립 등을 발표했다.

정영훈 예비후보는 “명함에 새긴 슬로건이 ‘약자의 대변인 불굴의 정영훈’이다. 갑자기 쓰러져 수년간 병원, 가정, 직장에서 재활과정을 거쳤지만, 그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그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비록 장애가 남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복지와 산업이 조화된 인권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진주 대아고,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아산 상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제19대 대통령선거 경남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를 맡고 있다. 강정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