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3 도의원 선거구 유계현 전 시의회 의장
고성군의원 다 우정욱·의령 나 주민돈 확정
고성군의원 다 우정욱·의령 나 주민돈 확정
미래통합당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경남지역 재보궐선거지역 3곳에 대한 후보자를 확정·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통합당은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진주3 선거구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공천자로 유계현(62) 전 진주시의회 의장을 확정했다.
또한 진주3 선거구와 같이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고성군의원 다 선거구에는 우정욱(53) 통합당 경남도당 대변인을, 의령군의원 나 선거구 후보자로 주민돈(52) 의령군체육회 이사를 각각 공천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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