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장애인·아동거주시설 마스크 등 전달
통영경찰서, 장애인·아동거주시설 마스크 등 전달
  • 강현일 기자
  • 승인 2020.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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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입소자 5~10명 정도의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7개소에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마스크와 물품 등을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앞장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입소자 5~10명 정도의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7개소에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마스크와 물품 등을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앞장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에서는 지난 23일, 관내 입소자 5~10명 정도의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7개소에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마스크와 물품 등을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앞장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지난 12일, 13일 이틀간 학교·장애인 등 거주시설에 대하여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여부 확인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는데,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거주시설 등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외출이 제한되어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렵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여청계 직원들이 평소 지급받은 것과 개별 구입한 마스크 70여개 그리고 손소독제 7개, 물병 70여개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규모 시설 입구에 놓아두는 방법으로 전달하였다.

이를 전달받은 한 거주시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가 적어서 걱정이었다.”면서 “이렇게 작은 시설에까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며, 코로나19가 빨리 물러갔으면 한다.”고 하였다.

한편, 통영서 여청청소년계장 경감 권재훈은“소규모 보호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소외됨 없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영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강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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