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등교 수업 대비 학교폭력 예방 활동
경남경찰 등교 수업 대비 학교폭력 예방 활동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0.05.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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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연기됐던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온라인 학교폭력예방교육,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유흥가 등에서의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연기됐던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온라인 학교폭력예방교육,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유흥가 등에서의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경찰의 온라인 범죄 예방 교육은 현재 온라인 개학 중인 학교 측과 긴밀하게 협조해 학교별 전담경찰관(SPO)이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등교 수업 대비 학교주변 환경 사전점검으로는 경남경찰에서 학교주변 820여 개 안전우려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청소년 유해 업소에 대한 단속과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던 선도활동도 본격적으로 운영해 학교밖·가정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은 관계자는 “사회적 언택트(비대면)분위기에 맞춰 온라인상 유튜브·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하여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전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으로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 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거리두기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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