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2년 성과 및 계획] - 진주시
[민선 7기 2년 성과 및 계획] - 진주시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0.07.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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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시민 행복한 부강 진주로 도약할 것”

2년간 국·도비 8381억 확보…98건 공모사업도 선정
시민과의 데이트 등 공감·소통으로 열린 시정 만들어
항공우주·세라믹 등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제 발판도
역사문화 발굴로 관광도시 진주 발전 기대 더 높여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시민 60.5%가 시정에 만족
남은 임기 3대 프로젝트 등 대형사업에 행정력 집중
조규일 진주시장은 취임 이후 매월 1회 시민과의 데이트 등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했다. 사진은 시민과의 데이트 모습.
조규일 진주시장은 취임 이후 매월 1회 시민과의 데이트 등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했다. 사진은 시민과의 데이트 모습.

조규일 진주시장이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진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1일 진주시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부강한 진주를 염원하며 쉼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기간 대형 역점사업도 잘 마무리해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로 시청사의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공감·소통을 위한 시민과의 데이트, 항공우주·뿌리·세라믹 등 진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지역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 문화도시 진주의 가치 상승,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추진 등을 꼽았다.

특히 지난 2년간 국·도비 8381억 원을 확보했으며, 생활SOC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98건이 선정되어 106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점도 성과로 밝혔다.

진주시는 시민과의 데이트, 시민소통위원회 운영, 주요 시책 및 대규모 사업 시민들과 공유, 상생발전 업무 협약 등 공감·소통의 에너지가 시정 전반에 스며들었다.

항공우주·뿌리·세라믹 등 진주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도 마련했다.

시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익룡발자국 전시관 개관·운영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의 행복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으로 문화예술의 도시 품격을 높였다.

진주의 미래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계획을 수립하고 찾고 싶은 역사문화 관광도시 진주 발전의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

서부경남KTX 사업 착공 확정으로 KTX 진주시대를 열었으며, 보다 편리해진 대중교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촘촘한 재난 안전망 구축 등 더불어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해 진주형 방역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지역 경제생활의 기초가 무너지지 않도록 1·2차에 걸쳐 740억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주력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진주시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진주시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민선7기 2년간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 60.5%, 보통 28%, 불만족 8.6%, 무효 2.9%로 시민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2년의 성과를 토대로 후반기에는 새로운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사업들을 착실히 마무리 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경남KTX 착공,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사업 완료,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초소형위성 개발,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후반기 남은 2년의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초소형위성 개발,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진주 미래성장 동력이 될 항공우주 산업을 집중 육성해 항공우주 특별시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혁신도시 시즌2,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점검에 나선 모습.
조규일 진주시장이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점검에 나선 모습.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명성에 걸맞게 창의문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진주 미래 발전의 성장축이 될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 사업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남중부의 교통중심지로의 도약도 비전으로 제시했다.

조 시장은 “진주는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남중부의 중심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경제적으로 탄탄하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고 서부경남KTX가 개통되어 고속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 진주는 대한민국 남중부의 100만 생활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부경남KTX를 타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원더풀한 남강과 진양호를 보기 위해 진주를 찾는 그 날이 멀지 않았다”며 “우리의 미래 세대가 자랑스럽게 여길 새롭고 희망찬 진주의 미래 모습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남은 2년, 처음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단단한 각오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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