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우포늪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19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창녕 따오기들이 힘찬 날갯짓으로 하늘을 날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 5월 28일 제2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통해 따오기 40마리를 추가 방사했다. 차솔 기자 저작권자 © 경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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