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밭농업 기계화율 농기계 임대사업 실시
진주시 밭농업 기계화율 농기계 임대사업 실시
  • 조영주 시민기자
  • 승인 2020.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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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중부농협(콩 작목반)을 대상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밭작물 농업기계를 지원하여 주산지 일괄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을 실시했다.

진주시는 중부농협(콩 작목반)을 대상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밭작물 농업기계를 지원하여 주산지 일괄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산지 밭농업 기계화 사업은 일손부족 해결과 농가 경영개선을 위해 밭 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밭작물인 콩과 양파 등 주산지 집단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2019년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확보하여 콩 생산의 기계화를 위해 콤바인과 파종기 등 5종, 10대를 구입했으며, 올해 3월경 중부농협 콩 작목반에 농기계를 장기 임대했다.

특히, 콩 전용 콤바인은 수확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 콩 재배에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장비이지만 기계 가격이 비싸 개인 농가에서 구입이 어려웠으나, 장기 임대 장비로 포함되어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차현 중부농협 콩 작목반 대표는 “장기 임대한 장비로 다양한 농작업은 물론 시기에 맞게 농업기계를 투입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농업 경영비 절감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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