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전 경남도 정책단장 국민의힘 중앙위 지방행정특보단장 임명
오태완 전 경남도 정책단장 국민의힘 중앙위 지방행정특보단장 임명
  • 정웅교 기자
  • 승인 2020.1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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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경남도당 부위원장·중앙위 국민소통특위 부위원장 임명 이어
오태완 전 경남도 정책단장
오태완 전 경남도 정책단장

오태완(사진·56) 전 경남도 정책단장은 12월 22일자로 국민의힘 중앙위 지방행정특보단장 임명장을 받았다.

오태완 단장은 지난달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중앙위 국민소통특위 부위원장 임명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힘 중앙위 특보단장에 임명돼 지역에 비상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태 의장은 김종인 위원장과 교감 속에 당 기간조직을 확대 재편하고 각계 전문가를 영입하여 대선 정책, 조직, 소통, 별동대로 활용하여 정권창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앙위원회는 당과 국민의 소통 창구역할을 하며 공익법무 행정자치 등 26개의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있으며 시·도당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태완 특보단장은 자유한국당 부대변인과 대선에서 경남총괄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단장(2급)을 두 번이나 역임할 정도로 정책통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경남도청에서 정책단장 재직 시 경남미래50년 사업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경남의 발전을 위해 서부대개발 정책으로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으로 큰 성과를 보였다. 이후 정무조정실장과 정무특보(1급)를 지냈다.

오태완 단장은 의령 화정 출신으로 화정초·중학교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를 졸업한 경영학박사로서 일찍이 중앙무대 국회에서 다년간 입법추진과 정책활동으로 다져진 국회정책보좌관(4급) 출신이다. 인근 진주시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하순봉 사무총장 보좌관을 지냈으며, 보수의 정치거목인 이회창 총재와 홍준표 대표 등 대통령후보 특보로 측근에서 보좌할 정도로 중앙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탁월한 정무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은 고향 의령에서 내년에 치루어질 의령군수 보궐선거를 준비하며 의령발전연구소를 개소하여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웅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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