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축협 축분유통센터, 퇴액비 품질 최우수
함양산청축협 축분유통센터, 퇴액비 품질 최우수
  • 신종철 기자
  • 승인 2021.01.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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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친환경 생산 등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산청군 소재 함양산청축협 축분유통센터 전경.
산청군 소재 함양산청축협 축분유통센터 전경.

산청군은 농협이 실시한 ‘2020년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에서 함양산청축협 축분퇴비유통센터가 액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는 농협이 전국 50여개의 축협 자원화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제조공정시설, 품질관리, 악취관리 상태, 토양을 채취해 분석‧평가한다.

함양산청축협 관계자는 “양질의 가축분뇨는 생산비 절감효과 등에 기여하고 있어 경종농가의 선호도가 높다”며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상호보완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함양산청축협 축분퇴비유통센터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퇴액비 생산은 물론 악취저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양질의 가축분뇨 퇴액비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품질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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