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개조(새뜰마을)사업에 경남도 16개소 선정
취약지역 개조(새뜰마을)사업에 경남도 16개소 선정
  • 정웅교 기자
  • 승인 2021.03.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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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1개소 25억 원, 농어촌 지역 15개소 273억 원, 총 308억 원 사업비 확보
도시, 농어촌 등 취약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주민역량 강화 등 지원
대상지 발굴, 사전 현장 컨설팅 등 내년도 사업공모 준비 돌입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에 도내 16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계획서 검토 및 대면․현장평가 등 사업성 평가를 시행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 최종 96개소(도시 16개소, 농촌 80개소)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도시지역 1개소(창원시) 35억 원, 농어촌 지역 15개소(진주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함안군, 고성군, 남해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273억 원 등 총 30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세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부처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에 전년까지 총 63개소 1,466억 원을 투자하여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 생활․위생․재해위험 보강 등 시급한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 저소득층 주거환경 여건 개선을 위한 지붕개량, 집수리 ▲ 문화․복지 등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그동안 경제성장․도시화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한 도시 달동네, 농어촌 오지마을 등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그간 새뜰마을사업으로 지붕개량, 재해위험 보강 등 주거환경개선과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사업으로 낙후지역 주민의 자존감을 상승시키도록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내년도 사업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컨설팅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웅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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