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수출 딸기농가 민생현장 방문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수출 딸기농가 민생현장 방문
  • 정웅교 기자
  • 승인 2021.03.08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규석 부의장 등과 함께 문산 딸기 농가 방문
김하용 의장 “판로 지원 등 지원책 마련할 것”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유계현·이영실 도의원이 4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파머스팜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딸기 수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유계현·이영실 도의원이 4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파머스팜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딸기 수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는 김하용 의장, 장규석 부의장, 유계현·이영실 도의원이 4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파머스팜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딸기 수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지역 수출 농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작년부터 항공기 운항 축소에 따라 항공화물 운송료가 급등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는 도내 딸기 화물 운송료는 코로나 이전 운송료와 비교해서 홍콩 63%, 싱가포르 204%, 태국 204%, 베트남 91%가 증가하여 kg당 평균 140%가 증가해 수출물류비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이다.

이에 김하용 의장은 “도내 수출농가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수출물류비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수출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 등 각종 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웅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