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진주상의 회장 취임 “지역·기업 아름다운 동행 시작”
이영춘 진주상의 회장 취임 “지역·기업 아름다운 동행 시작”
  • 강정태 기자
  • 승인 2021.04.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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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되새기고자 진주상의 전신 상무사에서 취임식
이영춘 신임 진주상의 회장이 5일 진주상의의 전신인 진주상무사에서 부회장단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의원부 출범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지고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영춘 신임 진주상의 회장이 5일 진주상의의 전신인 진주상무사에서 부회장단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의원부 출범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지고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영춘(63·장생도라지 대표) 신임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진주상의의 전신인 진주상무사에서 부회장단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의원부 출범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지고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출마를 다짐했던 상무사에서 취임식을 가져 개인적으로 가슴이 벅차고 의미도 새롭다”면서 “상무사에서 선배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을 본받아 향후 상의와 지역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책임도 다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소통의 자세와 상생을 통한 협치,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계 수장으로 불리는 상의 회장의 취임은 통상 지역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려하게 치러졌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신임 회장단만 참석해 인원을 최소화했다.

진주상의는 이날 취임식에서 행사 비용을 절감해 이웃 주민들을 위해 중앙동복지센터에 쌀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강정태 기자

이영춘 신임 진주상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영춘 신임 진주상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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