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박사의생식이야기] 몸 안에 모든 치유능력을 지니고 있다
[김수경박사의생식이야기] 몸 안에 모든 치유능력을 지니고 있다
  • 경남미디어
  • 승인 2019.02.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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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쪼이면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은
지나친 자외선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스스로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약에만 의존하면 정말로 좋은 것 놓쳐

<15> 생명의 치유력

약이나 의술에 의존하는 지금까지 상식과는 정반대로 몸은 자기 스스로가 손상을 입거나 상처를 입게 되면 스스로 회복시켜가고 있다. 왜냐하면 몸 안에 모든 치유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생명력의 한 작용이다.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사람의 몸 자체가 원래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 안에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원상태로 복귀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나 기계는 고장이 나면 반드시 사람의 손으로 고쳐야 다시 움직이지만 사람이나 동물의 몸은 고장이 나더라도 스스로 고치는 힘이 자체 안에서 작용해서 고쳐지도록 되어있다. 더우면 땀이 나고 춥거나 무서우면 소름이 끼치고 몸 스스로가 체온을 조절하고 겉의 상처나 안에 나는 상처를 방지하려는 자체 노력을 하고 있다.

햇볕을 쪼이면 피부가 검게 된다. 왜냐하면 지나친 자외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막힌 생명자체의 슬기가 나타나는 것이다. 어리석게도 인간은 피부를 태우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하면서 이러한 자체 생명에 노력은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피부암이 늘어나고 있다.

피를 흘릴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은 겁을 내고 출혈을 막으려고 약을 쓰기 시작한다. 이것저것 지혈제를 사용해서 억지로 지혈을 시킨다. 출혈이 있을 때 또는 화상을 입었을 때 찰과상을 입었을 때 서로 다른 풀 3가지를 구해서 절구에 찧어 그것을 붙이면 불과 몇 일 안에 흉터하나 없이 피부가 재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지혈제로서 상처치료제로서 분말케일을 최고의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IPL이라고 하여 검버섯, 주근깨 이런 것을 벗기는 피부과적 치료가 있다. 이것은 검버섯이나 주근깨의 크기나 두께에 따라 화상을 입혀서 껍질을 벗기는 그러한 치료인데 이때 피부는 깊이에 따라 1~3도 화상을 입게 된다. 이러한 시술이 끝나면 피부과에서는 얼음을 가지고 피부의 화기가 가신다. 얼음으로 화기가 가셨을 때는 얼음을 떼고 나면 다시 화기가 생겨서 고통스럽지만 엽록소를 이용하면 다시 발생되는 화기가 없어진다.

이렇게 자연에는 생명력과 더불어 스스로 치료하는 치료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무시하고 약에만 의존하여 의료행위를 일삼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것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몸은 스스로 자기 몸에 일어나는 상처나 아픔에 대해 스스로 치려하려는 자생력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몸은 살아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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