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박사의생식이야기] 건강은 자연과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김수경박사의생식이야기] 건강은 자연과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 경남미디어
  • 승인 2019.03.08 2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연과 가까지면
잃었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어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며, 알지 못하면서도 안다고 여기는 것이 병폐이다” (도덕경 제71장)

건강에 대해서 인간은 전혀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을 하면서 산다. 건강식품전문가, 생명보험컨설턴트, 네트웍마케터 등을 상대로 강의를 하다보면 기초적 의학상식과 영양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마치 자신들이 건강에 대해서 전문가인양 전도사 역할을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필자는 그들에게 제발 부탁이니 의사, 약사, 한의사, 영양사 흉내를 내며 그것이 건강의 정보인양 착각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의사, 약사, 한의사, 영양사들은 질병에 대해서 최소한 4년에서 10년까지 전문적인 공부를 한 사람들이고 대학입학 때부터 성적이 좋고 머리가 좋다는 사람들로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최신의료장비와 약품, 그리고 공권력의 뒷받침 받아 전문가로 살아가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질병들은 치료가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그들과 맞겨루면서 건강전문가인양 흉내를 내면 답이 없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그들은 질병에 관해서만 연구를 했지 생명이 본래 지니고 있는 자연회복력이나 치유력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지금의 시대는 과학이나 과학적이라고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과학자로 자처하는 대학교수들 중에는 인삼과 산삼의 성분을 분석하면 똑같다고 인삼과 산삼을 동일시 하는가하면, 매실 씨앗 속에 들어있는 시안화합물(비타민B17)을 청산가리 속에 들어있는 독소와 같다고 우기면서 수천년 동안 먹어 온 매실을 독성물질인양 잘못 알면서 방송에 나와 자신 있게 지껄이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치유력을 믿고 자연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면 잃었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건강은 자연과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자연에 들어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면서 불치병이란 병들을 스스로 치유하여 기적이 아닌 것을 기적같이 방송되는 것을 보는데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비결인 것이다.

이 봄에 독자들께서 자연치유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