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신년인사]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_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도민이 만족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위해 도민 여러분들과 손을 맞잡고 발맞춰 함께 가겠습니다

2024-01-12     이기암 기자
김권수

안녕하십니까! 경남개발공사 사장 김권수입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경남대표 공기업인 경남개발공사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사는 고객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고객 한분한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공사는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도민이 만족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앞으로 우리 공사는 도민 여러분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올해부터 공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여 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도민 여러분들과 손을 맞잡고 발맞춰 함께 가겠습니다.

경남도민 여러분 모두가 새해의 다짐과 목표가 금년에는 모두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