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숙)가 지난 12일 사계절 마르지 않는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날 기부물품은 상대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주 시청 의회동 앞에서 알뜰 나눔 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6개(6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시 상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숙)가 지난 12일 사계절 마르지 않는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날 기부물품은 상대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주 시청 의회동 앞에서 알뜰 나눔 장터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6개(6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