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 연말분위기가 가득하다.
12월 4일 개막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됐기 때문이다. 축제기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12월 31일까지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차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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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 연말분위기가 가득하다.
12월 4일 개막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됐기 때문이다. 축제기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져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12월 31일까지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차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