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유등축제와 함께하여 2022년 ‘예비문화도시’ 선정
2023년 진주생활문화축제 첫 개최와 문화유산 야행사업
2023년 진주생활문화축제 첫 개최와 문화유산 야행사업
진주시는 지난 20년간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문화정책 대변환을 예고하며 더욱 강력한 발전을 약속하고 있다.
진주시는 세계적인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함께하여 2022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진주시가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2023년에는 진주생활문화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진주시의 문화유산을 전파하고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진주시는 또한 문화유산 야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2023년에는 문화관광체육국이 신설됐다. 이는 진주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진주박물관 터 현대미술관 유치, 남강부자로드 조성, 기업가 수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진주시가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도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된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김예림 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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