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진주시 구역전 주약동 제1호광장
경남 태극기안보연합이 전공의 대규모 사퇴에 이어 의대교수 집단사퇴 경고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의료사태에 대한 규탄집회를 예정했다.
전국 자민총 경남 태극기안보연합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진주시 구역전 주약동(제1광장)에서 ‘전국 의료사태 규탄 집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태극기안보연합 진주시협의회 등 서부경남 대의원은 지난 11일 경상국립대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의료대란을 규탄하고 전공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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