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개표율 77.5%, 진주 박대출, 강민국 당선 확실
제22대 총선 개표율 77.5%, 진주 박대출, 강민국 당선 확실
  • 이기암 기자
  • 승인 2024.04.10 2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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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서천호, 김해을 김정호 후보 당선 유력
거제시 서일준,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도 당선 높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1시 30분 기준 개표율 77.5%로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는 진주시갑 국힘 박대출 후보(60.5%), 진주시을 국힘 강민국 후보(57.3%) 통영고성 국힘 정점식 후보(61.5%), 사천남해하동 국힘 서천호 후보(55.6%), 김해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52.4%),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힘 박상웅 후보(66.5%), 거제시 국힘 서일준 후보(51.9%), 양산갑 국힘 윤영석 후보(56.9%), 산청함양거창합천 국힘 신성범 후보(71.2%) 등이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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