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민생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
박대출 국회의원이 ‘2019년도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박 의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댓글조작, 악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지적과 입법을 통한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 관내 학교 시설개선, 생활체육시설 등 맹활약하여 ‘올해의 사회공헌 대상’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현 정부의 각종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태를 의정활동을 통해 충실히 비판·감시해 왔으며 특히 당내 KBS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있는 공영방송을 충실히 견제한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중간 평가격인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영방송 장악을 통한 권력 편향 보도를 고발하고 심각한 경영악화 상황에 빠져있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민간주도 우주개발 생태계 성장 필요성 강조 출연지역분원 설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고령화에 대비한 치의과학원 설립 집배원 보로금 예산 부족 문제 해결 등 지역 현안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현 정부의 최악의 언론 편향성을 지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노력해 왔다”며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볼 것이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민생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