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산청군농협 권영민(35·사진 왼쪽), 창녕농협 윤정수(38·사진 오른쪽)씨가 선정됐다.
권씨는 시설하우스 15동(1만9800㎡)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설재배 및 양액재배시설 도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켰다.
윤씨는 시설하우스 7590㎡에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ICT 융복합사업으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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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산청군농협 권영민(35·사진 왼쪽), 창녕농협 윤정수(38·사진 오른쪽)씨가 선정됐다.
권씨는 시설하우스 15동(1만9800㎡)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설재배 및 양액재배시설 도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켰다.
윤씨는 시설하우스 7590㎡에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ICT 융복합사업으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