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동 장애인 가구에 리모컨LED 설치
가호동 장애인 가구에 리모컨LED 설치
  • 박제홍 시민기자
  • 승인 2020.02.13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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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규)는 1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두 세대를 방문하여 LED리모컨 전등을 설치했다.
진주시 가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규)는 1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두 세대를 방문하여 LED리모컨 전등을 설치했다.

진주시 가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규)는 1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두 세대를 방문하여 LED리모컨 전등을 설치했다.

LED리모컨 전등은 전력사용량을 낮춰 가계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작동을 리모컨으로 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전등을 설치한 가구는 모두 2가구로, 하지기능 심한 장애와 뇌경색으로 인한 하지관절 장애가 있어 근로활동을 하지 못하여 정부의 지원으로 생활하고 있는복지대상자이다.

수혜자 문○주(55세/남)씨는 심한 하지기능장애가 있는 대상자로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방에 불을 끄고 켤 때 함께 살고 있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역할을 대신하시고 있어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리모컨전등을 설치를 해주셔서 앞으로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창규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이 대상자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더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한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2020년 맞춤형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할 뜻을 밝혔다. 박제홍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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