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신민구 시민기자
  • 승인 2020.10.23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규일 시장 “시민 의견 반영된 시책 추진할 것”
진주시가 지난 16일 오후 5시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지난 16일 오후 5시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5시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 부시장, 관련부서 국․소장, (재)경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경과보고, 지역 여건 및 인구정책 현황, 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계획(안), 관련부서 의견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저출생⋅고령사회의 인구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가운데 시는 지역여건에 맞춘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인구문제 감소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결혼·임신·출산, △양육·교육·돌봄, △일자리 및 소득지원, △생활환경 개선, △인구고령화 대응의 5가지 목표방향을 설정하고 국내의 정책 및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현 시민의식 및 요구 분석, 분야별 현 인구정책 효과 분석, 신규 인구정책 추진과제 제안,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조규일 시장은 “인구정책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여건에 맞는 인구시책 추진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인구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 관계자는 “향후 있을 진주시 인구정책 시민공청회를 거쳐 시민이 만족하는 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민구 시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