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산림조합의 자립을 공고히 하는데 매진할터
금융자산 2,000억, 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 100억원 시대를 열고
산림경영지도 및 컨설팅 대폭 확대하여 조합원 어려운 부분 해소에 노력
금융자산 2,000억, 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 100억원 시대를 열고
산림경영지도 및 컨설팅 대폭 확대하여 조합원 어려운 부분 해소에 노력
저는 거창에서도 산골인 북상면 월성에서 태어나 마을이장부터 시작해 군의원 3회, 도의원 1회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거창군산림조합 조합장 재임 중에 있습니다.
2019년 제가 부임 후 거창군산림조합은 자본금 99억에서 154억원으로 55%증가하였으며, 상호금융자산은 605억원에서 1,315억원으로 무려 117% 성장 시켰습니다.
또한 장학금 및 조합원선물, 나무시장이용권, 배당금등 환원사업도 대폭 확대하였으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산림조합의 자립을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금융자산 2,000억, 임업인을 위한 정책자금 100억원 시대를 열 것입니다.
산림경영지도 및 컨설팅을 대폭 확대하여 조합원의 어려운 부분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산불방제, 수해피해 등 재해발생시 신속히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임업인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힘쓰는등 공익적 기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 임업인 중심인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항상 열려있는 조합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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